뇌과학이 밝혀낸 깨달음의 실체 | 화이트레빗

뇌과학자 질볼트 테일러 와 앤드루뉴버그 SPECT실험을 통해
사람의 좌측 뇌가 "자아" 즉 " 나" 를 인지하게 하고, 타인과 구별하게 하는 반면
우측뇌는 " 마음"을 가지게 한다고 합니다.

이에 따라, 실험에 의하면, 좌측뇌의 특정 신경을 막으면, " 자아" 즉 "나" 는 사라지고,
우측뇌에 의해 "나"는 사라진 " 참 나", "우주와 일체되는 " 나", " 종교적 체험으로의 " 열반"을
느끼게 된다고 합니다.

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을 아래 영상을 통해 살펴 보실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