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뇌 과학자 질볼트 테일러의 자아는 좌뇌의 역할.. <1>
영혼
작성자
캠프장
작성일
2022-12-26 00:58
조회
508
뇌 과학자인 질볼트 테일러는 자신의 뇌졸증 이후, 스스로 관찰하고, 치유하는 과정에서
좌뇌의 역할이 자아 즉, "나" 라고 의식하게 되는 것이라는 것을 과학적으로 밝혀 냅니다.
그녀는 좌뇌에서 " 니"를 인식하고 타인과 "나"를 구별하게 하는 것이며,
우뇌 에서는 "마음"을 인식하게 함으로써, 좌뇌의 신경을 막아 "나"를 없애더라도
우뇌의 " 마음" 이 우주와 일체하는 "나" 를 인식한다고 하였습니다.
여기에서 좌뇌의 신경을 막아 "나" 를 없앤 상태는
우뇌의 " 마음" 만을 작동하게 함으로 "순수 인식" 이 되며 이것이 바로
" 참 나" 또는 "불성" 또는 " 순수 의식", "우주와 일체되는 하나의 마음" 이라 했습니다.
구체적이고, 자세한 내용을 아래 영상을 통해 알려드립니다.
좌뇌의 역할이 자아 즉, "나" 라고 의식하게 되는 것이라는 것을 과학적으로 밝혀 냅니다.
그녀는 좌뇌에서 " 니"를 인식하고 타인과 "나"를 구별하게 하는 것이며,
우뇌 에서는 "마음"을 인식하게 함으로써, 좌뇌의 신경을 막아 "나"를 없애더라도
우뇌의 " 마음" 이 우주와 일체하는 "나" 를 인식한다고 하였습니다.
여기에서 좌뇌의 신경을 막아 "나" 를 없앤 상태는
우뇌의 " 마음" 만을 작동하게 함으로 "순수 인식" 이 되며 이것이 바로
" 참 나" 또는 "불성" 또는 " 순수 의식", "우주와 일체되는 하나의 마음" 이라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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